한국닌텐도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버전을 닌텐도 스위치 2 전용으로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1998년 닌텐도 64로 발매된 원작을 전면 재제작한 타이틀이다. 주인공 링크가 하이랄을 구하기 위해 소년 시절과 청년 시절을 오가며 수수께끼를 푸는 모험을 담았으며, 오케스트라 연주로 새로 제작된 음악과 개선된 그래픽, 음성 연기가 추가된 컷신 등이 적용됐다. 또한 스위치 2의 마이크를 활용해 직접 선율을 흥얼거리거나 연주하여 링크의 오카리나 조작을 돕는 기능이 더해졌다.
국내 희망소비자가격은 다운로드 버전 7만 9800원, 패키지 버전 8만 8000원이며, 정식 한국어를 지원한다. 이용 등급은 12세 이용가로 플레이 인원은 1명이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예약 및 조기 구매 특전도 마련됐다. 공식 닌텐도 스토어 패키지 구매자에게는 A5 아트카드 5종, 종이 스탠드, 스티커 세트가 주어지며, 판매처별로 에코백, 아크릴 스탠드, 소프트웨어 슬리브, 3D 메탈 코인 등이 한정 수량으로 증정된다. 다운로드 버전의 경우 오는 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구매 또는 번호 교환을 완료한 계정에 ‘젤다의 전설 40주년’ 디지털 배경화면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