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sHive News] 해외인프라·도시개발 지원공사(KIND)가 해외 투자 사업에 6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했으나, 실제 회수액은 800억 원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KIND는 그동안 대규모 자금을 해외 인프라 및 개발 사업에 집행했습니다. 그러나 관련 투자 수익 목표로 설정된 4조 4752억 원에 비춰볼 때, 현재까지의 누적 회수액은 목표 대비 1.8%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실적 부진은 해외 투자의 특성상 장기 회수 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초기 투입된 막대한 자금 대비 실제 현금화된 금액이 저조하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업계와 당국은 향후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의 리스크 관리와 회수 전략 점검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