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미국 입국 비자를 뒤늦게 발급받아 예정된 일정에 맞춰 출국길에 오르게 됐습니다.

진성준 의원, 주한미국대사관서 공무 비자 수령

진 의원은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입국사증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국방위원장 신분인 그는 이번 비자 발급을 통해 예정된 미국 방문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서 여당 소속 의원들의 잇따른 미국 비자 거부 사례가 알려진 가운데, 진 의원 역시 비자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으나 최종적으로 공무 비자(A-2)를 발급받으면서 내일 출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