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2026 KBO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출격에 앞서, 양 팀의 1차전 선발 투수가 2일 미디어데이에서 전격 공개된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2일 수원에서 개최되며, 한국시리즈 진출 팀인 KT와 삼성의 감독 및 주요 선수들이 참석해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관심이 집중되는 1차전 선발 투수가 이날 행사를 통해 공식 발표된다.
행사에는 KT에서 장성우와 소형준이, 삼성에서는 구자욱과 원태인이 참가하여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양 팀의 핵심 선수들이 직접 자리하는 만큼, 시리즈 초반 기선 제압을 위한 치열한 각오와 전략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