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게임이 개발한 액션 게임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극한의 전투 재미와 스타일리시한 조작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벤의 PS5 리뷰 빌드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무협 영화의 고수가 된 듯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의 핵심 매력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유려한 액션입니다. 공격과 방어, 회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약 30개에 달하는 무기가 각각 고유한 전투 방식을 제공해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특히 보스전에서는 페이즈 유지 시스템을 도입해 반복 도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도전의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약 40시간의 플레이타임 동안 뛰어난 음악과 타격감이 강렬한 도파민을 유발하며, 오픈월드가 아님에도 진행에 따라 맵이 확장되고 변화하는 탐험의 재미를 갖추었습니다. 다만 다수의 무협 고유 명사가 포함된 스토리는 다소 불친절하고, 맵 탐색 중 낙사 판정이 엄격한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꼽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액션과 독보적인 연출, 한 호흡으로 몰아치는 전투 경험은 단점을 상쇄할 만큼 짜릿한 만족감을 안겨준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