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재정 관련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추미애 경기지사의 실언 파장이 확산하는 가운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소방관이 안타깝게 순직했습니다.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추미애 경기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 지사의 발언에 대해 대신 사과 입장을 밝혔으며, 국민의힘 측은 경기도가 소방차 구매 축소와 추모 예산을 삭감했다고 비판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던 소방관이 끝내 순직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추 지사는 순직한 소방관을 향한 애도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한편, 정국에서는 여야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두고도 팽팽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토요와이드] 추미애 ’재정 빨대’ 발언 일파만파…심정지 소방관 순직 - 연합뉴스TV](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MYH/20261017/MYH20261017132450kDQ.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