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친이란 반군 조직인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사우디 본토의 주요 시설을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후티 반군, 사우디 주요 시설 타격 주장

현지 시각 24일, 야히야 사리 후티 반군 군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과 핵심 에너지 시설 등을 포함한 본토 내 7개 주요 군사 및 산업 시설을 동시다발적으로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규모 공습에 대한 보복 조치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양측 간의 공방이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