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 팬이 구세대 기기인 오리지널 Xbox One 콘솔에서 PlayStation 5 에뮬레이터를 구동하는 실험에 성공하여 게임 커뮤니티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세대 차이를 뛰어넘은 에뮬레이션 실험

‘maccosmo’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 모드를 통해 접근 가능한 유니버설 앱(Universal Apps) 환경에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포팅하는 방식으로 이번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공개된 화면에서는 시스템 모니터링 인터페이스와 서비스 로그가 나타나며, GPU 응답 시간을 낮추어 프레임 속도를 초당 60프레임(fps)으로 고정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드웨어의 한계로 인해 최신 3D 대작 게임을 기본 Xbox One에서 구동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경쟁 구세대 플랫폼에서 PS5 소프트웨어 스택이 안정적으로 작동했다는 점 자체가 최신 독립형 에뮬레이터의 기술적 성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